연세대 박물관, 고암 이응노 기획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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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연세대학교 박물관이 고암 이응노 화백의 특별전을 연다.


연세대 박물관은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넘어서며 한국 현대미술사의 새 지평을 개척한 고암의 삶과 예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획전시회를 다음달 1일부터 10월10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교내 백주년기념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응노-경계에서, 경계를 넘어’란 제목이다.

고암 이응노 화백(1904~1989)은 수묵화가로 출발했지만 종이, 천, 돌, 은박지를 비롯해 주변의 모든 것을 창작의 소재로 삼아 마침내 그만의 독창적인 ‘고암 예술’을 만들어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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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오후 3시 개막식에 이어 3시30분부터는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강연회도 열린다.

이미정 대전 이응노미술관장이 ‘이응노와 이응노미술관’이란 제목으로, 윤범모 경원대 교수가 ‘이응노 예술과 시대정신’이란 제목으로 강단에 선다.


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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