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제 7대 을지의료원장에 박준숙 을지대학병원장이, 제 5대 을지대학병원장에 황인택 을지대학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31일 각각 취임한다.


신임 박준숙 을지의료원장은 1981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석사, 일본 도후대학교 의과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이후 을지대학병원(목동) 산부인과 과장으로 근무해오면서 을지대학병원 모자보건센터 소장,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부학장, 을지대학교 부총장을 거쳐, 2008년 12월부터 을지대학병원장을 역임해왔다.

박 의료원장은 지난 2년여의 을지대학병원장 재임 기간 동안 최첨단 수술로봇인 다빈치 도입에 이어 올해 세계 최고의 방사선 치료장비 VMAT을 도입하는 등 을지대학병원 암센터를 확충했다. 또한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최우수 등급 판정과 방사선 치료 분야 및 종합검진 등이 한국의 대표 의료기술로 선정되는 등 을지대학병원을 명실상부한 중부권 대표 병원으로 성장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또 신임 황인택 을지대학병원장은 1983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일본 가와사키병원과 일본 교린대학병원 연수를 마쳤다. 이후 산부인과 과장으로 근무해오면서 을지대학병원 교육연구부장, 진료부장, 모자보건센터 소장, 수술실장, 행정부원장, 진료 제1부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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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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