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기초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공동 주관으로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2010년도 교과부 소관 출연연 기관평가 관계기관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교과부 소관 출연연 기관평가의 평가제도 발전을 위해 평가 주체와 대상기관이한자리에 모여 기관평가 현안에 대해 토의와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이번 워크숍에는 올해 기관평가 추진현황 및 평과결과 검토 등을 비롯해 우수기관 수감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평가주체기관과 대상기관의 핵심인력 12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교과부 직할 출연연뿐만 아니라 기초기술연구회 산하 출연연도 함께 모이게 된다.
현재 기관평가는 1999년 연구회 체제가 만들어진 이후 교과부 직할기관 평가체계와 연구회 소관기관 평가체계로 이원화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2009년도부터에는 경영평가와 종합평가가 도입됐다.
종합평가는 경영과 연구 및 사업, 종합성과를 3년마다 평가하며 경영평가는 기관의 전반적인 경영활동 성과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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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관계자는 "이번 기관평가 공동 워크숍은 지금까지의 평가결과를 뒤돌아보고 향후 평가제도 개선을 추진하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며 "종합토론에서 제기되는 미비점에 대해서는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내년 평가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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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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