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동 애널리스트는 "설계 도면이 없고, 자체 제작의 경우에 사고의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탄환이나 포탄은 수입 국가들이 자체 제작이 불가능하다"면서 "국내 업체들의 총기와 전차 수출이 늘면서 이들 제품을 수입한 국가들은 풍산을 통해서 탄환과 포탄을 조달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방 예산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더 많이 집행되는 계절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올 하반기 최대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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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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