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SK증권은 25일 매일유업에 대해 분유가격 인상을 비롯한 분유 사업부의 긍정적 변화가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200원을 유지했다.


이정기 애널리스트는 "분유 가격 인상으로 3 분기부터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약 7% 가격 인상이 연간 영업이익 120 억원 증가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평가했다.

분유 가격 인상 외에도 분유 사업부의 변화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평가다. 고급화, 고가화 및 영업 채널 다변화가 가격 인상과 맞물려 이익 개선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기존에 약점을 보였던 산후 조리원에서의 영업을 집중하여 점진적인 시장 점유율 회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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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널리스트는 그 밖의 긍정적인 요인으로 수익성 높은 저지방 우유 매출 비중 증가와 지난 4 월 출시된 신제품 '마시는 퓨어'의 매출 호조를 꼽았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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