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온네트(대표 홍성주)가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골프 게임 샷온라인이 2010년 엘로드 브랜드 아이템을 선보였다.
24일 온네트는 고급 골프 브랜드인 엘로드와 업무 제휴를 맺어, 샷온라인은 엘로드 골프용품을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해 게임 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엘로드의 2010년 클럽 풀세트와 여름 신규 의상 8종을 출시한 것.
온네트 AP퍼블리싱그룹 허진영 이사는 “코오롱의 고급 골프 브랜드인 엘로드의 디자인과 성능을 동일하게 가진 게임 아이템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게임을 통해 실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온오프라인 연계의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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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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