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 선물 0.4%↓ , 다우존스 선물 0.4%↓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경기침체 우려에 미국 지수선물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전 7시27분 현재 뉴욕에서 9월만기 S&P500지수 선물은 0.4% 하락한 1066.7을 나타내고 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선물이 0.4% 빠진 1만193을 나스닥100지수 선물이 0.3% 떨어진 1815를 기록하고 있다.

부진했던 경제지표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일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9개월 최고치를 기록했고 필라델피아 연준지수도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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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파이낸셜 Gmbh의 옌스 핑크베이너는 "이번분기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였지만 미국 거시경제지표가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더블딥까지 가지는 않겠지만 조정기에 있다고 봐야 한다"면서 "증시가 상승세를 보일 이유를 찾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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