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INKE 해외의장단 13개국 15인을 초청했으며, 전국 80여개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23일은 공단 수도권본부와 INKE간의 업무협력 협약체결 및 해외 진출세미나, 수출촉진상담회가, 25일에는 INKE의장단 및 관계자들이 구미와 대구 성서산업단지를 방문한다.
공단 관계자는 "해외 전문바이어와의 직접적인 매칭은 물론, INKE와 산단공 간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향후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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