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한정물량으로 생산되는'시즌팩 복분자쨈·오디쨈 누보'는 국내 최대 유명 원산지에서 수확한 제철 복분자와 오디를 사용해 더욱 진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으며, 쨈이 달지 않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국내 쨈 시장은 지난해 기준 500억원 규모로 오뚜기가 30%의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복음자리, 대상, 동원F&B 등이 참여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대표적 건강식품으로 손꼽히는 복분자와 여름철 더위로 인한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는 오디를 사용한 프리미엄 쨈 2종"이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즌팩 쨈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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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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