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삼성생명은 스마트폰으로 고객이 손쉽게 보험계약 및 대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창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이라면 누구나 '삼성생명'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모바일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창구는 보험료납입내역, 대출내역 확인, 보험금 청구서류 준비 등 보험업무 관련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고객이 손쉽게 지점을 방문할 수 있게 '지점조회' 기능도 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도 계획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건강관련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10월에는 보험계약대출 신청 및 상환, 보험료 납입, 변액상품 펀드투입비율 변경 등과 같은 금융거래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스마트폰은 FC(Financial Consultant)들의 영업 행태도 바꾸고 있다. 앞서 지난 9일에 오픈한 '영업지원' 어플리케이션은 FC들이 스마트폰에서 계약내용이나 보험가입설계서 분석을 가능하게 했다.
고객 보장분석도 손쉬워져 굳이 노트북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고객의 보장자산 규모나 실손 가입여부 등을 알 수 있다.
향후에는 생애주기(Life-Cycle)분석, 인체해부도 등 고객 컨설팅을 도와주는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에 스마트폰 보안에 대한 우려가 높은데 삼성생명은 보안상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스마트폰 무선통신구간 전체를 암호화 했다. 또한 어플리케이션과 바이러스 백신이 자동으로 함께 설치되게 만들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발맞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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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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