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및 전국 대리점 협의회 40여명으로 구성된 수해복구팀은 침수된 가옥 200여 채를 찾아다니며, 가스레인지 및 가스보일러 등을 현장에서 무상으로 수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린나이는 80년대 초부터 매해 수해지역에 대해 무상 A/S 점검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 피해 상황에 따라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해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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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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