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전국 곳곳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내린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경북도는 안동과 의성 등 4개 시·군에서 농작물 피해 면적이 63.5㏊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작물별로는 사과 17.5㏊를 비롯해 벼 15.7㏊, 고추 15.2㏊, 시설채소 6.9㏊, 콩 4.3㏊, 사료작물 2.5㏊, 참깨 1.4㏊ 등이다.
경북도는 농가에는 농작물에 붙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병해충 방제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달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대구 노곡동에서는 또다시 주택 수십채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후 대구 북구 노곡동 금호강 주변 9000여㎡가 평균 수심 1.2m로 침수됐다.
이 사고로 주민 30여명이 고립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지만 4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전북도는 197억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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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익산시가 104억원, 남원시가 56억원, 완주군이 21억원, 임실군이 12억원대의 피해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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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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