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40,186,0";$no="201008132237372296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조계창의 韓方(한방) 라운딩>
골프는 매일 즐기기 쉽지 않은 운동이다. 때문에 한 번 라운딩을 나가면 좋은 점수를 내기 위해 무리해서 치는 경우가 많다. 라운딩에서 좋은 점수도 얻고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 평소 필요한 근육을 단련하여 신체리듬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좋은 운동이 사이클이다.
사이클을 이용한 고관절(엉치뼈와 넓적다리뼈를 연결하는 관절) 운동은 자연스러운 스윙을 만들어 준다. 사이클을 할 때 하지는 상하운동을 하는데 하지와 엉치뼈를 연결해주는 고관절의 움직임이 자연스러울수록 하지의 운동효과는 크다. 그만큼 골프나 사이클에서 고관절의 자연스러운 회전운동이 중요하다.
운동은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이클을 탈 때도 마찬가지로 잘 타기 위해 신경 써야 할 몇 가지가 있다. 먼저 발목은 고정하여 발바닥이 최대한 지면에 평행을 이루도록 하고, 원을 그리면서 바퀴를 돌릴 때는 아래로만 힘을 가하는 것이 아니라 올라올 때도 균일하게 힘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바퀴를 돌릴 때는 하복부에 힘이 들어가야 한다. 상체에는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손목부위로 핸들을 잡지 말고 손가락으로 잡는 것이 좋다. 골프를 칠 때도 비슷하다.
골프에서도 고관절의 역할이 중요한데 고관절의 움직임을 지탱해주기 위해서는 발목을 지면에 최대한 접지해야 한다. 또 사이클에서 올라올 때 힘을 가해주듯이 골프에서도 백스윙시 일정한 힘을 가해주게 되면 근육이 늘어나면서 순간적으로 근육의 힘을 길러줘 움직임이 좋게 해준다.
또한 하복부에 힘이 들어가면 상체가 숙여져 하복부에 자연스럽게 압력이 들어가게 되고, 호흡은 상복부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게 된다. 상체에 힘을 빼면 최대한 하체의 힘을 잘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체 힘을 빼는 것이 좋다.
평소 사이클로 몸에 힘을 빼는 연습과 호흡법, 그리고 고관절의 움직임을 훈련해 준다면 라운딩에서 더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오늘부터 출퇴근을 자전거로 해보는 것은 어떨까.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지친 몸을 이끌고 답답한 자동차들 틈에 끼여 출퇴근하지 말고, 이른 아침 맑은 새벽공기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활기차게 퇴근한다면 이것이 바로 일상생활에서의 건강유지 비결이 아닐까 싶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한의사 조계창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