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정우성 차승원 수애 이지아 최시원 이민지 등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국정원을 깜짝 방문했다.
지난 12일 정우성 차승원 수애 이지아 등 '아테나'의 주연 배우들은 원세훈 국정원장의 초청으로 국정원을 방문했다.
첩보 요원 캐릭터를 맡고 있는 배우들은 국정원과 실제 첩보 요원에 관한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하기도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아테나' 주연배우들의 국정원 방문은 약 3시간 만에 기념촬영과 국정원 방문기념패를 받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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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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