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협정서에는 인구주택총조사용 지도시스템에 네이버 지도의 활용, 통계청 공간통계정보의 네이버 포털서비스 내 활용 등 공간정보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이번 협정은 신승우 통계청 통계정보국장과 최성호 네이버 서비스본부장이 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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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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