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직장인들의 퇴근 후 여가시간 활용이 요일별로 다르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최근 직장인 37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4명 가운데 1명이 야근하는 날로 화요일을 꼽았으며 응답자 가운데 절반 이상은 곧장 귀가하는 날은 월요일이라고 답했다.
회식이나 지인들과 술자리는 금요일에 가장 많이 하는 걸로 나타났다. 회식날짜로는 금요일(45.7%), 목요일(32.6%), 수요일(8.8%) 순이었으며 지인과 술자리 역시 금요일(50.5%), 목요일(17.4%), 수요일(7.8%)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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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연인과의 데이트, 가족과의 대화, 아이들과 놀아주기, 운동, 자기계발 공부 등을 많이 하는 요일로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라고 답한 인원이 70%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공연관람, 동호회 활동과 같은 취미생활이나 투잡이나 부업을 하는 날 역시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라는 응답자가 상당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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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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