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IBK투자증권은 9일 LG하우시스에 대해 '변화에 대한 긴 안목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2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윤진일 애널리스트는 "전방산업인 건설경기 침체와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실적악화로 LG하우시스의 주가는 연초 이후 시장수익률을 26.9% 하회했다"며 "건자재 업황 회복 시기는 2011년 하반기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건설업황 침체에도 LG하우시스의 주가가 서서히 상승흐름을 탈 것으로 보는 이유는 고기능성 소재 확대를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한 덕분이다. 고기능성 소재 매출액은 2009년 3463억원, 2010년 4210억원, 2011년 489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LG그룹이라는 탄탄한 수요처가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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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애널리스트는 "LG그룹 매출액은 올해 1890억원, 내년 2390억원, 내후년 2850억원으로 전채 매출액에 대비해서는 각각 8.2%, 9.7%, 10.6%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고광택시트는 LG전자의 냉장고 및 가전제품, IMD필름은 LG전자 휴대폰 및 노트북 등에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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