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이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와 공동으로 모바일 주민행정 실현에 적극 나섰다.
4일 중기청에 따르면 서울, 대구, 광주, 충남도에서 지난달 수요조사 등을 통해 선정한 앱(App) 개발 24개 분야에 대해 '1인 창조기업 앱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선정된 24개 분야는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조사한 것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하고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는 것들이다. 여기에 중기청이 지정한 1개 분야도 추가할 계획이다.
공모기간 오는 16일부터 올해 11월19까지다. 1인 창조기업이면 학생, 주부 등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개발 운영체제(OS)는 아이폰 OS와 안드로이드 OS로 한정한다. 참가 희망자는 아이디어비즈뱅크(www.ideabiz.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1인 창조기업에는 자기계발 교육카드 발급, 비즈니스센터 6개월 입주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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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정된 우수 앱은 지역주민과 기업 등이 직접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T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쇼스토어 등에 등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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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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