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역 20대 58% 저축늘릴 것
우리나라 국민 55%가 저축의 목적으로 '은퇴' 꼽아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아시아·태평양 지역 20대의 젊은 미혼 소비자들이 저축을 더 늘릴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 조사는 지난 3월 중순부터 4월까지 아·태지역 및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의 소비자 1만9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4일 마스타카드가 최근 실시한 소비자 저축계획 조사에 따르면 경제적으로 독립한 18∼29세 젊은 미혼 소비자들 58%가 향후 6개월 동안 저축을 더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30∼44세의 45%가 45∼54세의 36%가 55세 이상의 30%가 저축을 늘릴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의 경우 유사한 비율의 여성 42%, 남성 43% 소비자들이 향후 6개월간 저축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이는 작년 조사 결과와 비교,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특히 우리나라 소비자의 상당수가 저축의 목적으로 은퇴준비를 꼽았다. 전체 55%가 은퇴를 꼽았고, 이어 부동산 구입 52%, 투자 3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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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저축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은 나라는 필리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호주와 태국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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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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