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144명 가운데 언더파는 겨우 15명.

AD

예상대로 질기고 긴 러프와 항아리벙커, 링크스코스 특유의 종잡을 수 없는 바닷바람이 선수들을 애먹였다. 3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사우스포트 로열버크데일골프장(파72ㆍ6465야드)에서 끝난 '마지막 여자 메이저' 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첫날 언더파 스코어를 작성한 선수는 불과 15명이었다.


청야니(대만)는 그러나 단 1개의 보기도 허용하지 않고 이글 1개와 버디 2개를 솎아내 링크스코스에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청야니는 "링크스코스에서 더 자주 대회가 열렸으면 좋겠다"면서 "생각을 더 많이 하는 플레이를 하게 되면서 모든 샷이 더 신중해진다"고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손은정 기자 ejs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