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강렬한 카리스마로 대표되는 배우 김갑수가 자신이 맡은 배역이 ‘단명’하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수많은 배역을 맡아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하며 주목 받는 김갑수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드라마에서 오래 살고 싶은 속내를 밝혔다.
이어 그는 “흥행에 성공한 ‘아이리스’는 출연한지 2회만에 죽었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죽은 다음 회상신과 영정사진으로 등장할 때 도 출연료를 다 주는지에 대한 MC의 질문에 김갑수는 “다주진 않고 회상신은 30~50% 영정사진은 10%만 준다”고 밝혔다.
[MBC 방송화면 캡처]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준용 기자 yjchoi01@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