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등 13개 개발도상국 항공전문가 14명 초청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개발도상국 항공 연수생들에게 첨단 위성항법시스템(GNSS)에 대한 기술을 전수하는 교육과정이 열린다.


국토해양부는 온두라스 등 13개 개발도상국 항공 전문가 14명을 초청해 차세대 항행시스템인 GNSS에 대한 국제표준 및 관련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12일부터 2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GNSS는 위치정보위성을 이용해 단축 및 정밀항로를 구현할 수 있는 항법시스템이다. 이 교육과정에서 연수생들은 GPS 등 항법위성시스템과 이의 성능을 보완해주는 국제표준 보정시스템의 이론 강의와 실습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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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관계자는 "차세대 항법시스템 개발 및 구축계획을 개도국에 전수함으로써 국제항공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생산중인 각종 항행안전시스템의 우수성도 홍보할 수 있어 이들 제품의 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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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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