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그룹 원더걸스 멤버 멤버 예은 소희 유빈 혜림 등이 선예의 부친을 조문하기 위해 오늘(25일) 귀국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원더걸스 전 멤버가 미국에서 귀국, 선예와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며 "발인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선예 부친은 오랜 투병 생활 끝에 24일 새벽 운명했다. 부친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다. 오는 26일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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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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