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그린세상 열렸다
유선형 현대차 아이플로우.. 개구리모양 르노삼성 e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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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 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질책 부탁드립니다.

자동차가 발전한다는 것은 단순히 연비 효율만 높인다는 의미는 아니다. 디자인·성능 면에서도 한 단계 진일보하게 된다. 그린카는 결국 이러한 자동차의 '미래'를 종합적으로 표현하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각 자동차회사들이 모터쇼때마다 선보이는 '컨셉트카'를 살펴보면 자동차의 미래를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다. 컨셉트카란 양산형 모델과는 거리가 있지만, 그 회사의 향후 디자인과 기술 철학을 담은 것이기 때문이다. 일단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체가 지금보다 훨씬 매끄럽게 디자인된 것이 공통점이다.


현대차의 디젤 하이브리드 컨셉트카 '아이플로우'(i-flow)의 디자인은 파격적이다. '플로우'라는 이름처럼 물 흐르듯 유선형의 공기역학적 디자인은 먹이를 찾아 맹렬하게 돌진하는 맹수를 연상케 한다.


르느삼성의 친환경 컨셉트카 'eMX'는 한 마리의 앙증맞은 개구리를 떠오르게 한다. 차제에 각진 곳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둥글둥글하게 이뤄졌다.


아우디가 할리우드영화 속에서 선보였던 'RSQ' 역시 날렵한 몸매를 자랑한다. 또 차체와 바퀴의 구분도 모호하고, 바닥에 달라 붙은 느낌이다.


자동차업체 뿐만 아니라 미래의 소비자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다. 쌍용차가 최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코란도'의 10년 후 모습 역시 매끄러운 디자인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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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정도는 얌전한(?) 편이다. 제너럴모터스가 상하이엑스포에서 선보인 'EV-V'이란 모델은 기존 자동차의 개념을 파괴했다. 도심형 운송수단을 지향한 이 모델은 두바퀴가 달린 2인승으로, 자동차가 세로로 서 있는 듯 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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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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