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최근 집과 저녁밥상 소개, 양용은도 트위터에서 맹활약

신지애가 트위터를 통해 소개한 자신의 미국집 전경.

신지애가 트위터를 통해 소개한 자신의 미국집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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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신지애(22ㆍ미래에셋)는 어떤 집에서 살까?


신지애가 지난 3일 트위터를 통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있는 자신의 2층집을 소개했다. 7일에는 소박한 밥상도 보여줬다. 즉석쌀밥에 김치찌개, 계란프라이, 김이 전부다. 신지애는 "그럴듯한 저녁! 화려해 보이는 투어 속에 우리는 이렇게 힘들게 타지 생활하고 있다. 겉만 보는 세상 속에, 내색하진 않을 뿐…"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확산되면서 이제는 스타의 일상생활을 속속들이 볼 수 있는 세상이 됐다. 블로그나 미니홈페이지보다 '메신저 기능'이 강화돼 컴퓨터로는 물론이고 휴대전화로도 글을 올리고 읽으며 답글까지 달 수 있다. 관심인물로만 등록해 놓으면 일상은 물론 생각까지도 '문자 메시지'로 쉽게 주고받을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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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38)도 대표적인 트위터 사용자다. 투어 생활과 가족 이야기 등 일상을 소탈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한글과 영어 두 버전으로 글을 올려 많은 팬(follower)을 확보하고 있다. 영어 번역은 매니저가 대신해 준다. 재미교포 미셸 위(21ㆍ한국명 위성미)와 외국선수 가운데서는 이안 폴터(잉글랜드)와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일거수일투족'을 공개할 만큼 '맹활약'하고 있다.

양용은은 지난 5일 "거의 7시간째 클럽하우스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오늘 날씨 정말 변화무쌍합니다. 8시54분 티오프 시간이 1시9분으로 밀리고, 3시간 새우잠 자고, 2끼 먹고, 라커룸은 난민촌 같고, 이제 잠도 안 오네요.(중략) 오늘 보기 없이 치기 위해 이제 40분간 열심히 연습해야죠."라며 지난주 메모리얼토너먼트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줬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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