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유진기업은 10여년 동안 준비한 파주 소재 41만여㎡(약 12만6000평) 규모의 골재(骨材) 채석단지를 이달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채석단지는 생산가능량이 2278만㎥(입방미터)로 여기에서 파낸 모래와 자갈 등 골재를 모두 레미콘 생산에 사용하면 국민주택규모 아파트 40만호 이상을 지을 수 있다. 이는 분당신도시에 건설된 주택의 약 4배 규모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측은 1차로 20년 동안 골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모래, 자갈, 시멘트로 이어지는 레미콘 원자재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해 원료의 안정적인 조달, 단가인상 억제 등 수익성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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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미콘은 시멘트, 골재, 유기화학 첨가물,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가운데 골재는 1㎥당 약 0.65㎥을 차지하고 있는 중요한 원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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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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