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 발행수요 충족도 한몫..6월 둘째주 회사채 7건 5900억
금융투자협회가 4일 발표한 ‘6월 둘째주(6월7일~11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결과’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가 대표주관하는 SK네트웍스 173회차 2000억원을 비롯해 총 7건 59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다. 이는 이번주(5월31일~6월4일) 발행계획 5건 345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2건, 발행금액은 2450억원 증가한 것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유로존 위기감과 선제적 발행이 어느정도 이뤄짐에 따라 회사채 발행이 부진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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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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