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예약판매량 벌써 100만대 돌파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가 오는 8일 국내에서 공식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8일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갤럭시S의 국내 공식 런칭 행사를 갖고, 국내 출시용 갤럭시S의 재원과 성능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아이폰4G가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7일(현지시간) 애플 개발자 행사인 'WWDC 2010'과 불과 수시간의 차이를 두고 열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삼성전자가 최고 사양과 성능, 그리고 반 아이폰 진영의 대표주자로 지원을 받는 다는 점에서 자신감을 내비쳐온 갤럭시S로 아이폰4G에 사실상 맞붙을 놓은 셈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는 삼성 휴대전화 20년 역량이 총 결집된 걸작"이라며 "국내에서도 DMB 등 차별화된 기능을 보강해 소비자들을 크게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개시행사 뒤 SK텔레콤에 갤럭시S를 공급하지만 수급절차상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대리점에서 갤럭시S를 구입 개통하려면 수일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구글 안드로이드 2.1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한 '갤럭시 S'는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4.0인치 WVGA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기가헤르쯔(GHz) 프로세서(CPU) 등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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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는 최근 글로벌 통신 사업자들의 예약 주문량이 100만대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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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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