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심상정 진보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7일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에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조승수 의원, 단병호 전 의원 등을 임명하는 등 선대위 구성을 완료했다.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들 외에도 이덕우 전 대표, 박김영희 부대표, 심호섭 전국빈민연합 공동의장 등 6명이 맡기로 했다.

정책개발을 추진할 특보단에는 정태인 전 청와대국민경제비서관(경제), 교육평론가인 이범(교육), 이진석 서울대 의대교수(의료), 사회복지법인 에바다 김병태 이사(장애인), 상상연구소 김영옥 이사(여성), 사진작가 이상엽(문화예술)씨 등이 참여했다.


심 후보측은 "심 후보가 도지사에 당선될 경우 바로 도정에 투입되어도 손색이 없는 '그림자 내각'형으로 특보단을 꾸렸다"고 밝혔다.

선대본부장에는 이홍우 경기도당 위원장, 후보 후원회는 언론인 홍세화씨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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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후보는 선대위 출정식에서 "광주 시민군 윤상원과 청년 노동자 전태일의 정신으로 나가겠다"며 "서민의 바다에 배를 띄운 만큼 쓰러져도 서민들 속에서 쓰러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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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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