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선 눈앞..PR 매물도 빠르게 감소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다. 1%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던 중국증시가 보합수준으로 돌아섰고, 대만 증시 역시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는 등 아시아 주요증시의 동반 상승이 국내증시의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국내증시의 경우 외국인의 현물 매도가 정체되고, 장 초반 강하게 출회되던 프로그램 매물이 빠른 속도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수급적으로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1시3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84포인트(0.11%) 오른 1696.42를 기록중이다.


개인이 150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10억원, 130억원 규모를 순매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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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여전히 매도에 나서고 있지만 개인 투자자들이 매수 우위로 방향을 틀면서 차익 매물이 주춤, 전체 프로그램 매물 역시 1700억원대로 빠르게 감소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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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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