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연체율 0.08%P나 하락하며 0.36% 기록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3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1.07%로 전월말(1.14%)대비 0.07%포인트 하락했다.
분기결산을 앞두고 연체관리를 강화해 신규연체 발생이 줄어들고 연체채권 정리도 활발하게 진행된데 영향을 받았다.
월중 신규연체금액은 1월 3조5000억원에서 3월에는 2조1000억원으로 줄었고 월중 연체채권 정리금액도 1월 7000억원에서 3월에는 2조9000억원으로 급증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1.52%로 전월말(1.56%)대비 0.04%포인트 하락했다. 중기대출 연체율은 전월대비 0.05%포인트 내린 1.60%,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01%포인트 내린 1.1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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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계대출 연체율이 전월말대비 0.09%포인트나 하락한0.54%를 기록했다. 이는 주택담보대출연체율이 전월말보다 0.08%포인트나 하락한 0.36%에 그친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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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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