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애로사항, 현장 소통서 해답 찾죠"
안택수 신보이사장, 중소 자금난 직접 점검
내달 경남·충청 방문...현장 밀착경영 실천
$pos="L";$title="";$txt="대구경북지역의 한 알루미늄 코일 제조업체를 방문한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신용보증 지원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있다.";$size="300,200,0";$no="201004280941028465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따뜻한 가슴과 냉철한 머리로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이 말은 올해 초 안택수 신용보증기금(코딧) 이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강조한 메세지 중 한 부분이다.
오늘도 안 이사장은 집무실을 떠나 현장으로 나갔다.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현장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에서다.
안 이사장은 지난 3월19일부터 전국 중소기업 영업현장을 방문해 CEO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 이사장의 영업현장 방문은 오는 5월 25일까지 이어진다.
최근 정장차림이 아닌 안전모와 작업 점퍼를 입고 대구경북지역의 한 알루미늄 코일 제조업체를 방문한 안 이사장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신용보증 지원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 업체는 지난해 키코(KIKO)에 투자했다가 150억원의 손실을 입은 중소기업으로 부채만 870억원에 달했다. 한치의 앞도 바라볼 수 없는 상황에서 신보가 구원 투수로 나선 것이다. 이 업체는 신보의 일반보증 15억원과 키코특혜보증 15억원을 지원 받아 유동성을 극복하고 다시 업무를 재개했다.
앞으로 안 이사장은 부산경남지역 기업체(5월11일)와 충청지역 기업체(5월25일)를 차례로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보 한 관계자는 "안 이사장이 중소기업 현장 점검에 직접 나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경영환경 악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함"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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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이사장은 "국내 경기가 회복추세로 접어들고 있지만 실물경기 침체여파로 중소기업에게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의 형국"이라며 "신보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차별화된 보증정책으로 중소기업의 경기회복과 일자리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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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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