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공포지수라고도 불리는 미국의 변동성지수(VIX Index)가 그리스와 포르투갈 신용등급 하락과 함께 치솟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오후 12시40분(현지시간) 현재 VIX지수는 21% 치솟은 21.19로 3개월래 최고치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미니크 살비노 그룹 원 트레이딩의 이코노미스트는 “유럽 지역의 채권이 VIX지수 상승의 핵심원인”이라며 “사람들은 단기적으로 보수적 투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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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S&P는 그리스 신용등급을 3단계 떨어뜨린 ‘투자부적격(Junk)’으로 평가했고, 포르투갈은 장기채와 단기채를 각각 두 계단 하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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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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