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인 민주당 지지율은 27%로 6%포인트 하락했고, 자민당의 지지율은 21%로 2%포인트 떨어졌다. 아울러 지난 설문보다 7%포인트 증가한 64%가 아토야마 정부의 리더십이 결여됐다고 대답했다.
한편 설문조사는 지난 23~25일 1477개 가구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61.9%에 해당하는 914명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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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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