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북한의 노동신문이 사설을 통해 '핵 보유국'임을 밝혔다. 25일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인민군 창설일인 '78주년 건군절'을 기념한 사설에서 "조국은 인공위성 발사국, 핵보유국으로 위용을 떨치고 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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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신문은 "우리의 전략전술은 어떤 선제공격도 제압하고 주도권을 확실히 틀어쥐는 전법"이라며 "우리의 하늘, 땅 , 바다를 침범한다면 단숨에 격파한다는 것이 우리 군대의 결심"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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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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