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사고처리 표준 서식 도입



[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운전중 차 사고가 났더라도 경미하다면 보험사 직원을 부를 필요없이 운전자 스스로가 직접 사고 현황을 기록할 수 있게 된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경미한 교통사고 시 신속하고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다음달 중에 표준화된 사고처리 서식(Claim form)이 도입될 예정이다.


즉 사고 발생 시 보관 중이던 양식에 차량번호와 운전자의 인적사항을 비롯해 탑승 인원, 파손 부위, 사고 형태, 사고 약도, 구체적 사고 개요와 특이사항 등을 적어 운전자끼리 또는 운전자와 보행자가 각각 한장씩 나눠가지면 된다.

이후 보험금 청구 시 표준 양식에 내용을 담아 보험사에 제출하면 기존보다 훨씬 신속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사고 현장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해 제출하면 더욱 쉽게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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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은 표준 서식이 마련되면 신규 가입 고객에게 보낼 예정이며, 이외에도 금융감독원 (www.fss.or.kr)이나 손해보험협회(www.knia.or.kr) 그리고 각 손해보험사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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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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