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들의 손실도 희박할 것으로 보인다. 재정불안국가에 대한 국내 금융회사들의 위험 노출도가 매우 낮고 그리스에 대한 채권액이 미미하다는 분석이다.
한편,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처한 그리스 정부는 23일 유로존과 국제통화기금(IMF)에 공동지원 방식의 긴급자금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 450억유로(미화 600억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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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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