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국가가 부른다' 류진 "'허당악역' 색다른 모습 보여드릴 것"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류진이 '부자의 탄생' 후속 KBS2 새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에 투입되며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극중 허술한 재력가 한도훈 역을 맡은 류진은 "‘허당 악역’이라는 색다른 모습을 연기해 새로운 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도훈이 겉은 귀공자 같고 완벽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허술하고 인간미 넘치는 인물이기 때문에 악역 임에도 충분히 공감 가는 캐릭터일 것이라 생각된다”라고 전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한도훈은 냉담한 아버지 밑에서 혼자 끙끙 대다 결국 한 여자에게 빠져 위기에 몰린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에도 그의 마음을 얻고 싶어 하는, 어찌 보면 안쓰러운 사람이다”라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고재완 기자 sta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이슈 PICK

  •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거부권 가닥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국내이슈

  • "눈물 참기 어려웠어요"…세계 첫 3D프린팅 드레스 입은 신부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해외이슈

  • [포토]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포토PICK

  •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