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수익성 호조로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보다 더 좋을 것이라는 전망에 52주 신고가를 경신 중이다.


23일 오전 9시10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3.19%) 오른 4만5350원에 거래 중이며 4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주가 역시 지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4만5000원대를 회복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편광필름 및 Driver IC 등 주요 부품 공급 부족으로 인해서 패널 공급 증가 제한이 지속되어 패널 가격이 예상보다 안정세를 보일 것이고 이에 2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보다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간 영업이익도 3조원으로 역대 최고의 영업이익 시현을 기대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5만7000원에서 6만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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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도 "LG디스플레이가 LCD TV 수요강세와 패널가격 강세로 1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s Surprise)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수요강세, 공급량 증가 제한, 부품 공급부족 예상으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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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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