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영국의 소매판매가 2개월 연속 증가했다.


22일 영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3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4% 늘어났다. 시장 예상치 0.6% 증가는 밑돌았지만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영국 경제의 회복 신호를 더했다.

연료를 제외한 판매는 전달보다 0.2% 증가했다. 백화점에서의 판매 증가가 소매판매 개선에 도움이 됐다.


선거를 2주 앞둔 가운데 이번주 발표되는 경제 지표에 유권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23일 발표되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결과는 이번 선거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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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텍증권의 필립 쇼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소매판매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며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3개월 전에 비해 크게 개선됐으며 하락 위험이 사라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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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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