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법무부와 대한변호사협회는 23일 오전 10시 대검찰청 대강당에서 법의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이용훈 대법원장,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이귀남 법무부장관, 김준규 검찰총장, 김평우 대한변호사협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법질서 확립의 원년 ▲법이 지배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개방과 통합의 따뜻한 법치를 주제로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법치주의와 인권 신장을 통한 국격제고에 맞춰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법률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김성기 변호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하는 등 훈장 7명, 국민포장 1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1명 등 11명의 수상자들에 대한 포상도 있을 예정이다.

이 밖에 영화 '하모니'의 실제 모델인 청주여자교도소 합창단과 대한민국 최초의 다문화가정 자녀들로 구성된 '레인보우코리아' 합창단의 기념공연 등도 진행된다.

AD

법의날은 오는 25일로 1964년 부터는 대한변협이 주관하다 1968년부터 법무부와 대한변협이 공동 주관하고, 대법원ㆍ헌법재판소ㆍ법무사회 등 법조계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승국 기자 inkle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