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제55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이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공동주관으로 정운찬 국무총리,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안현호 지식경제부 차관, 오해석 IT특별보좌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우리나라를 세계 속의 정보통신 강국으로 발전시켜온 정보통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날 행사에서 테라텔레콤 김일수 대표, 리서치앤리서치 노규형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인제대학교 안종국 교수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박희정 사무총장이 각각 근정포장 및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삼성SDS 김인 대표이사(단체표창), 게임빌 송병준 대표이사가 대통령표창을, 호서텔레콤 김낙희 대표이사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김준연 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삼성SDS는 우체국 금융시스템 성능개선 및 고도화 사업 구축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송병준 게임빌 대표는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며 국내 모바일 콘텐츠 산업 발전을 도모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이석채 KT 회장은 이날 저녁 한국정보통신학회가 시상하는 '2010 올해의 정보통신대상'을 수상한다.


이석채 회장은 아이폰 도입을 통해 우리 무선인터넷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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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학회 정보통신대상은 오명 전 과학기술부 부총리(현 건국대 총장), 조정남 전 SK텔레콤 부회장, 임주환 전 한국정보통신연구원(ETRI) 원장,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 등이 수상한 권위있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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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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