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엔티렉스 등 3개 사와 이전 협약…200여명 일자리 창출효과 등 기대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수도권지역 로봇기업들이 대전에 둥지를 튼다.


대전시는 20일 ㈜)엔티렉스 등 로봇 관련기업 3개사와 대전공장 설립에 대한 양해각서를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대덕특구의 풍부한 연구개발인프라, 대전시의 로봇산업지원 등에 따라 대전공장설립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기업 중 ㈜엔티렉스는 산업분야에 로봇을 접목, 제품생산공장에서 쓰는 산업용 로봇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로보스는 산업용로봇과 특수목적용 기계를 만드는 기업으로 국내·외로 판매망을 넓혀가는 업체다.


㈜더블유티케이는 로봇의 감별기능 장비생산업체로 ▲물질검사 ▲측정기기 ▲분석기구 ▲라인스캔 검사장비 ▲반도체 장비 등의 분야를 끌어들이고 있다.


대전시는 이들 기업의 공장이 지어지면 200여명이 고용되는 등 지역의 일자리창출 및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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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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