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가수 이하늘이 방송 촬영 중 사고로 앞니 2개를 잃었다.
이하늘은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천하무적야구단' 촬영 중 한민관이 던진 공에 얼굴을 맞아 아래 앞니 2개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한편 이하늘은 부러진 앞니를 새로 끼워 넣는 치료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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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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