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디지털카메라로 사진촬영을 하면서 사진을 편집하기 위해 포토샵을 이용하는 것은 이제 사진인들에게는 필수 소프트웨어로 자리잡았다. 포토샵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은 단순히 노출이 맞지 않아 어둡거나 하얗게 바래버린 사진을 보정하는 수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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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야 네티즌들이 장난삼아 수영복 모델 사진에 여배우 얼굴을 교묘하게 합성하는 수준이었지만 이제는 엄연히 초현실주의 작품(?)으로 대접받고 있다는 얘기다. 예술가들은 포토샵이 갖고 있는 기능을 활용해 단순히 새로운 사진이 아니라 전혀 다른 세상을 창조해내고 있다.
포토샵이 만들어낸 세상에서는 찰랑찰랑한 머릿결이 마치 콜라를 쏟아 부어놓은 것처럼 흩뿌려지고 책과 의자들이 하늘을 날아다닌다. 서양배로 만들어 놓은 전구나 전문 곡예가에 버금가는 연기를 펼치는 아이들도 등장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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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예술가들이 포토샵을 통해 이런 사진들을 만들어 내려면 꼬박 몇주가 걸린다. 일단 작품을 어떻게 만들것인지 구상하고 스케치를 한 뒤 거기에 맞는 사진을 구하기 위해 여러 장면과 각도로 사진들을 촬영한다. 자 이제 본격적인 작업이다. PC앞에 붙어 앉아 수 십시간을 마우스와 키보드로 씨름해야 한다. 사물의 배경을 하나하나 없애고 새로운 배경이나 사물을 넣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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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부자연스럽다면 예술작품으로서의 가치가 없다 니 음영까지 신경써야 한다. 조그만 그림자 하나라도 잘못될 경우, 네티즌들의 날카로운 눈을 벗어날 수 없다. 예전에는 일부 전문 디자이너들이 모인 공간에서 회자됐던 이른 바 '합성' 사진은 최근 트위터와 블로그를 타고 새로운 예술 영역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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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템플릿닷컴(www.template.com)에서 활동하는 포토샵 전문가 마틴 그로(Martin Grohs)의 작품들은 공포스럽거나 괴기스러움을 넘어 새로운 세계로 평가받고 있다. 개중에는 유머넘치는 사진도 있다. 마틴 그로가 직접 등장한 사진 '선플(긍정적인 댓글) 주시면 내 머리가 커져요(Positive Comments Gave Me a Big Head)'라는 작품은 갑자기 머리가 커져 테이블에 처박혀 있는 장면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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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밝게 웃는 얼굴 뒤에 음흉한 눈빛을 숨기고 있는 '여기 사인해(Sign Here)' 등의 사진들은 시사적인 의미도 담고 있어 네티즌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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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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