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버핏과 소로스, 4분기 투자 행보는?";$txt="";$size="133,200,0";$no="201002180936157327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헤지펀드의 대부' 조지 소로스(사진)가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의 지원 결정에도 그리스 리스크가 여전하다고 주장했다.
1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소로스는 EU의 그리스 지원금 대출 금리가 지나치게 높다면서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지난 11일 EU는 그리스에 3년 만기로 이자율 5%에 300억유로를 지원해주겠다는 내용의 합의를 도출했다. 여기에 IMF가 150억유로를 추가적으로 지원, 그리스는 총 450억유로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소로스는 "대출 금리가 일반 시장 금리보다 낮은 수준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높다"면서 "좀 더 완화된 금리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출 금리가 지나치게 높을 경우 그리스가 재정 적자 문제에 다시 시달리게 되는 악순환이 일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그리스는 지난 13일 지원금에 대한 윤곽이 잡힌 뒤 처음으로 15억6000만유로 규모의 국채 발행에 성공했다. 입찰 수요도 발행 규모의 6.5배나 됐다. 그러나 여전히 높은 수익률을 기록, 그리스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았음을 반영했다.
그리스가 발행한 국채 수익률은 6개월물이 4.55%, 1년물은 4.85%를 기록했다. 이는 EU 지원금 대출 금리인 5%보다는 낮지만 올해 초 6개월물 그리스 국채 수익률이 1.38%였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상승한 것이다.
제인 폴리 포렉스닷컴 관계자는 "이번 국채 발행 성공이 그리스 자금 사정에 대한 전망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300억유로 규모의 EU지원으로 인해 그리스의 단기 채권 발행에는 어려움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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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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