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급락 후 숨고르기.."숏 마인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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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10원대 중반에서 한차례 숨고르기에 나섰다. 장초반 싱가포르달러가 아시아통화 강세를이끌면서 역외매도가 강하게 유입된 후 다소 진정되는 양상이다.
오전 10시3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7.7원 하락한 1116.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장초반 1115.5원까지 낙폭을 키웠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역외매도가 지속될 경우 환율 추가 하락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외환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 경계감이 의식되면서 환율이 일단 아래쪽으로 재차 방향을 틀었음에도 급격한 낙폭 확대에는 신중한 의견이 우세하다.
한 외국계은행 외환딜러는 "전일 숏커버하고 이날 오전중 역외 물량을 맞고 내려선 만큼 위로 오를 만한 재료가 별로 보이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또 다른 외국계은행 딜러는 "역외 매수가 전일 강하게 나온 만큼 이에 따른 하락 가능성이 커 레벨이 오르면 매도하는 편이 나을 것으로 본다"며 "15일 예정된 외환은행 배당금 수요가 2억불 수준에 그치는 만큼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할 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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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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