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아이폰을 활용하면 컴퓨터 수리 서비스의 능률도 올라간다.
최근 TG삼보컴퓨터의 애프터서비스 브랜드 아이티스타는 고객을 직접 상대하는 일부 직원들에게 시범적으로 아이폰을 공급해 업무 활용도를 높였다.
기존의 컴퓨터 수리는 이용자가 콜센터에 전화해 방문서비스를 요구하고 콜센터에서 가까운 지역의 상담기사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고객 정보와 전화로 들은 컴퓨터 상태 등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는 식이었다. 이 경우에는 고객 정보 확인에 시간이 걸리고 방문 약속 시간을 맞추기가 사실상 어려웠다.
그러나 아이폰을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고객 정보와 컴퓨터 상태, 가장 가까운 출장기사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빠른 시간 안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고장 컴퓨터의 증상을 다각적으로 점검할 수 있고 본사와 센터에서 증상을 동시에 확인해 불필요한 서비스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이와 함께 아이티스타는 홈페이지와 고객 아이폰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중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내 컴퓨터의 이동경로와 수리 내역 부품의 정확한 금액 등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를 아이폰으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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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스타의 최준호 이사는 "아이폰을 활용하면 업무 보고까지 가능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며 "향후 전직원에게 아이폰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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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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