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협은 시중은행 등 34개 금융기관 사용자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은행연합회가 주도해 온 임금협상을 포함해 노사 문제와 관련된 각종 협상에서 사측을 대표하게 된다.
한편 금융권 노동조합들은 지난 8, 9일 대표자회의와 중앙위원회 등을 갖고 올해 사측에 3% 이상의 임금 인상과 고용안정, 직장 보육시설 설치 등을 요구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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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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