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50,108,0";$no="201004070816293727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누구나 풍성하고 건강한 머리카락을 원한다. 특히 머리를 감고 나서 욕조에 나뒹구는 자신의 분신을 발견하고 한숨짓는 사람이라면 더욱 간절한 소망이다.
봄철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두피에 각질이 많아져 탈모가 심해진다. 탈모는 유전 요인도 있으나 점차 환경적 요인에 영향을 더 받는 추세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다이어트도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자외선은 모발의 수분을 빼앗고, 단백질 층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탈모의 직간접적 원인이 된다. 자외선은 두피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어 염증도 증가시킨다. 상처를 입은 두피에서는 굵고 건강한 머리카락이 나올 수가 없다.
따라서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강한 자외선을 직접 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양산이나 모자로 햇볕을 피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다만 모자를 쓸 경우 자주 환기를 시켜줌으로써 땀이 두피에 배여 또 다른 손상을 가져오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탈모를 최대한 예방하기 위한 몇 가지 생활 수칙들을 알아보자. 우선 충분한 수면은 기본이다. 모발이 자라는 것은 세포분열을 하는 것이므로 몸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충분히 공급될 때 성장이 최대가 된다.
모발에 좋지 않은 인스턴트, 가공식품이나 단 음식, 지나치게 맵거나 짠 음식,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두피와 모발에 악영향을 끼치므로 주의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두피와 모발을 청결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머리를 감을 때 두피에 강한 자극을 주지 말고 수건으로 비벼 말리기보다는 툭툭 쳐서 물기를 제거하고 찬바람에 말리는 것이 좋다. 뜨거운 바람은 두피나 모발을 필요 이상으로 건조하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하고 머릿속까지 충분히 말려야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젖은 상태로 머리를 묶지 않는다. 혈액순환을 돕는 마사지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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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 이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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